[Camera Bag] K&F Concept 베타메신저 슬링백
미러리스 카메라 CANON M 시리즈 및 R10으로 변경한 후에도 가방은 변화없이 싱크탱크포토의
미러리스 무버 20을 사용해왔습니다. 작은 가방이지만 나름 많은 장비를 수용할 수 있고 작은 숄더백이어서
휴대하기에도 편리했죠. 그런데 숄더백이다 보니 크로스로 메거나 한 쪽으로 메는 경우 카메라를 양손으로
다루는데 가끔 문제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이래저래 알아보다가 K&F Concept에서 슬링백 형식의
카메라 가방을 출시하여 판매하고 있다고 해서 구입했습니다.
제품명은 베타메신저 슬링백 10L 입니다. 가방의 총 수용량은 10L이고 슬링백 형식으로 크로스로 착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국내 쇼핑몰에서 구입했고 알리나 테무에서 구입한다면 좀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재질은 420D 나일론이며 일정 수준의 방수 기능을 제공하며, 용량은 10L, 20x15x40cm의 크기를 가지고 있으며
가방 무게는 0.5KG으로 가벼운 편입니다.
지퍼의 손잡이 부분은 모두 사진과 같이 처리되어있고 가볍고 편하게 여닫을 수 있습니다.
카메라가 수납되는 메인포켓은 지퍼와 함께 락버튼으로 된 보조로 닫아서 지퍼가 열리거나 하는 문제로
내부 장비가 흘러내려 망가지거나 하는 문제를 막을 수 있습니다. 가방을 왼쪽에서 메는 경우 메인포켓을
바로 개방해서 카메라 장비를 꺼낼 수 있습니다.
메인포켓은 지퍼를 열어 사진과 같이 개방할 수 있습니다. 내부에는 세로그립이 없는 미러리스 또는 DSLR
카메라를 넣거나 렌즈가 장착된 상태로도 수납이 가능하고 렌즈 2~3개 및 기타 필요한 물품을 수납할 수 있습니다.
파티션은 모두 찍찍이로 되어있어 필요한 상태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수납부 덮개 쪽에도 메모리카드나 추가 배터리같이 보조물품을 수납할 수 있는 포켓이 있습니다.
저기에도 지퍼가 있어서 물건이 흘러내리거나 빠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메이포켓 반대쪽에는 외부 포켓이 있고 작은 미니삼각대나 우산, 텀블러 같은 것을 수납할 수 있습니다.
상단에는 밴드 처리가 되어있어서 물건이 쉽사리 빠지지 않게 해줍니다.
슬링백이나 숄더백으로 멜 수 있는 메인 스트랩이 있고 몸에 닿는 뒷부분은 메쉬처리가 되어있어 습기나 땀이
차지않도록 해줍니다. 가방 무게가 무거울 경우 허리로 감아서 고정력을 보강할 수 있는 스트랩이 별도로 있습니다.
해당 스트랩을 사용하지않는 경우 잘 말아서 뒷부분에 있는 공간에 보관이 가능합니다.
상단에는 별도의 수납공간이 따로 있고 별도의 지퍼로 개봉합니다. 하단과 연결되는 않아 온전히
수납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크기는 그리 크지않지만 간단한 물품을 수납하는데 큰 불편이
없을 듯 하네요.
몇일 사용해보니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가방이었습니다.
장점으로는
1. 슬링백 형태로 간편하게 카메라 장비를 가지고 다닐 수 있다.
2. 내부 파티션을 조정할 수 있고 파티션을 제거하고 일반 가방처럼 사용할 수 있다.
3. 부드러운 지퍼를 통해 빠르고 편하게 장비를 꺼내거나 넣을 수 있다.
4. 별도 수납공간을 통해 카메라 장비외 물품을 편하게 가지고 다닐 수 있다.
5. 허리보조끈이 있어 가방이 무거울 경우 보조적으로 착용하여 가방 휴대를 편하게 할 수 있다.
단점으로는
1. 방수재질이지만 많은 비를 견디기는 어려워 보이지만 기본 구성품에 방수커버가 없다.
2. 세로그립을 포함하는 DSLR, 미러리스 카메라는 수용할 수 없다.
3. 크기가 큰 대형 렌즈의 수납이 불가능하다.
몇 가지 단점이 있지만 단점이 없는 카메라 가방은 없고 필요에 따라 잘 조정해서 사용하면 편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나름 가벼운 무게를 가지고 있어서 간단한 구성으로 가벼운 사진 촬영이나 일상 생활의 용도로 사용하기에
좋은 가방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