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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토요일 오후의 봄날, 창덕궁에는 코로나 바이러스에도 불구하고 봄을 즐기는 상춘객들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다들 마스크 착용하고 손소독하고 감염 예방을 위해 많이 노력하더군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움직이기 힘든 시즌이지만 그래도 봄꽃은 아름답게 우리 곁에 다시 왔습니다.
2020. 3. 28
창덕궁
인정전
낙선재
CANON EOS-1Ds Mark II
CANON EF 24-70mm/F2.8L
CANON EF 100-400mm/F4.5-5.6L II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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