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1 동피랑엔 꿈이 살고 있습니다... 지난 3월 5일 밤부터 3월 7일 오전까지 통영으로 출장 및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업무적인 일과 여행이라는 2가지 일을 같이 한다는 것이 힘들더군요. 결국엔 일요일 서울와서 집에 도착하고 얼마 안지나서 잠을 자버렸네요. 다음 달 3일부터는 새로운 벽화를 그리거나 보수하고 축하 행사인 "동피랑 블루스" 행사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통영을 방물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한 번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2010. 3.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