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화문2 창경궁 창경궁은 태종 시절 세종에게 양위한 태종이 지내기 위하여 건축된 궁으로 최초에는 "수강궁"으로 불리었다. 태종 사후에 한동안 사용되지 않다가 제9대 성종이 세조의 왕비이자 할머니인 정희왕후, 생모이자 대비인 소혜왕후, 제8대 예종의 계비 안순왕후를 모시기 위해 1483년 ~ 1484년 사이 대대적으로 궁역을 확장했고, 창성하고 경사스럽다는 뜻의 '창경(昌慶)' 으로 고쳐지었다. 일제시대에 "창경원"으로 격하되어 유원지로 사용되다가 유원지 시설은 1983년 ~ 1986년에 철거되어 서울대공원으로 이전되었다. 창경궁의 주문 흥화문 흥화문과 명정문 사이에 위치한 옥천교, 옥구슬같이 맑은 물이 흐른다하여 붙여진 이름 중문 중 하나인 명정문, 명정전으로 향하는 문이며 명정전과 1.2m정도 삐뚤어지게 배치되어있다... 2019. 2. 15. 여름 밤의 창경궁 창경궁 홍화문 창경궁의 정문 옥천교와 명정문 명정전 창경궁의 정전 춘당지 대온실 2018. 6. 22 창경궁 CANON EOS-1Ds Mark II CANON EF 16-35mm/F4L IS 2018. 6.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