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1 2019년 호주 여행의 추억,,, 코로나로 시끄러운 지금 해외 여행은 언제쯤 갈 수 있을지 기약이 없는 상황이 되었죠. 그래서 그런지 가장 최근에 다녀온 호주가 정말 기억이 많이 나네요. 추억도 되새길겸 여행기 정리도 안하는데 사진이나 올려봅니다...^^ 브리즈번 숙소 앞 위컴 공원 옆에 있던 Old Windmill 입니다. 생긴 것은 꼭 등대같은데 왜 Windmill이지? 했었던,,,^^ 브리즈번 센트럴 스테이션입니다. 지금도 브리즈번 지하철도 및 지역간선 철도의 중앙역입니다. 제 1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을 도와 참전했던 ANZAC(호주 및 뉴질랜드)군 소속의 전사자들을 추모하는 곳입니다. 호주의 도시마다 이런 공간이 하나씩 모두 있습니다. 브리즈번에서는 이외에도 유서 깊은 성공회 교회인 세인트존 대성당, 브리즈번 시청 등을 보고 브리.. 2021. 5.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