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투어1 [여행 초짜의 터키 여행기] 4부 괴레메(Göreme) 2일차 벌룬→그린투어→터키쉬 나이트 카파도키아(정확하게는 괴레메) 온 진정한 이유,,, 투어 일정이 드디어 시작됩니다. 하루가 정말 빡시게 돌아갑니다. 사전에 호텔을 통하여 어지간한 투어 예약을 모두 해놓은터라 시간에 맞춰 일어나서 픽업되어서 경로대로 투어만 돌면 되는 일정이지만,,, 이게 정말 힘든 일정이더라구요... ㅠ_ㅠ 일출 시간에 맞추어 비행하는 벌룬 투어덕분에 오전 4시에 기상하여 준비하고 5시 10분에 벌룬 회사 Atmosfer Balloon의 픽업 차량을 호텔에서 타고 벌룬 회사로 이동합니다. 차량 안에서 벌룬 파일럿의 이름이 적힌 안전서류를 받습니다. 벌룬사 로비에는 아침 일찍 비행하는 관광객들을 위한 간단한 조식류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터키의 자랑 시밋과 과일, 음료와 차이, 커피가 준비되어 있고 모든 벌룬투어 관광객들이.. 2015. 12.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