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anon197

하빈 2022. 7. 27 모델 하빈 디갤VTG 스튜디오 모델촬영회 CANON EOS-1Dx CANON EF 50mm/F1.2L CANON 135mm/F2.8 Soft Focus 2022. 8. 1.
도희 2022. 7. 16 도희 디갤VTG 스튜디오 모델촬영회 CANON EOS-1Dx 2022. 7. 19.
사라 2022. 6. 26 모델 사라 바비라MD포토 모델촬영회 신두리 해안사구 신두리 해수욕장 CANON EOS-1Dx 아직은 찬 바닷물에 머리 담그고 고생고생한 모델에게 박수를~~~~ 2022. 6. 27.
민경 2022. 5. 29 모델 민경 한복컨셉 남산한옥마을 스튜디오 디갤VTG 야외 모델촬영회 CANON EOS-1Dx CANON EF 24-70mm/F2.8L 2022. 5. 30.
올림픽공원 장미정원, 들꽃마루 올림픽공원 장미정원 들꽃마루 2022. 5. 29 올림픽공원 CANON EOS-1Dx CANON EF 100mm/F2.8L Macro 2022. 5. 30.
장미를 보며 산책하다~ 오래간만에 쉬는 토요일이 맞아 안양천변을 산책하면서 장미를 보고 왔습니다. ^^ 집에서 나서는 길에 담에 꾸며놓은 벽화를 봅니다. 피터팬인데 잘 그렸네요...^^ 파란 하늘에 붉은 장미가 잘 어울립니다. 나무울타리 사이로 햇빛을 받는 꽃이 빛나네요. 분홍색의 장미가 안양천 산책로를 걷는 사람들을 반겨줍니다. 분홍 장미 속 하얀 장미 한 송이가 외로이 피어나있네요. 이번에는 노랑 장미들 사이에 보라및 장미 한 송이가 우아하게 피어나있습니다. 연분홍의 장미가 파란 하늘 아래 아름다운 자태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연보라빛 장미들 한 켠에 붉은 장미가 오롯이~~ 장미뿐만 아니라 다른 꽃들도 화사하게 피어나 그 자태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해가 기울면서 사랑이라는 글자에 긴 그림자가 생겨납니다. 길어지는 그림자만큼 .. 2022. 5. 22.
인소희 2022. 5. 7 인소희 앤플랫스튜디오 바비라MD포토 모델촬영회 CANON EOS-1Dx 2022. 5. 13.
홍지은 2022. 4. 10 홍지은 서울숲 벚꽃길 CANON EOS-1Dx 2022. 4. 12.
설빈 2022. 4. 3 설빈 앤플랫 스튜디오 바비라MD포토 모델촬영회 CANON EOS-1Dx 2022. 4. 4.
서울숲과 응봉산의 봄 서울숲의 입구, 아직도 공사 중인 현장의 펜스 옆으로 벚꽃이 아름답게 피었습니다. 서울숲의 입구, 방문자센터 옆으로는 아름다운 꽃과 진달래가 모습을 보이고있네요. 서울숲에는 지금 목련이 아름다운 자태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수선화와 개양귀비도 아름답게 자태를 드러내고 있구요. 피크닉센터에는 벚꽃이 화사하게 피어났습니다. 많은 방문객들이 사진을 찍고 나무 그늘 밑에서 따사로운 봄날을 즐기고 있더군요. ^^ 이 문장 전시물 아래에는 봄꽃인 수선화와 갖가지 꽃이 피어나있습니다. 목련을 배경으로 산수유를 촬영해봤습니다. 아직 산수유도 절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서울숲의 호수, 보행교 옆으로 버드나무가 잎망울을 올리고 한껏 힘을 주고 있습니다. 그 옆 보행교에는 개양귀비로 주변을 장식해 꾸몄습니다. 성수대교 위에서 .. 2022. 4. 2.
봉은사와 청계 하동매화거리 봉은사는 서울 도심에 위치한 절이면서도 봄이면 매화와 산수유, 진달래, 목련, 벚꽃 등 다양한 봄꽃을 볼 수 있는 곳이죠. 저도 매화와 산수유 촬영을 위해서 지난 토요일에 다녀 왔습니다. 봉은사 보우당 뒤편에 있는 매화와 산수유, 나무도 크고 꽃도 많이 피었고 서로를 배경으로 촬영이 가능한 몇 안되는 곳입니다. 화사하게 핀 꽃들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잠시 목을 축일 수 있는 물터 뒤로 매화가 피었습니다. 이 곳은 영각 가능 길에서는 위에서 아래로 촬영이 가능하죠. 그렇게 찍어봤습니다. ^^ 봉은사의 인기스타, 핫스팟 영각 바로 옆에 있는 홍매화입니다. 다른 곳과 달리 봉은사의 홍매화는 겹홍매화에 나무 수령이 길어서인지 꽃도 많이 피우고 화사합니다. 하늘이 이뻣으면 좋았을텐데 오전내 비오고 개기시작한 시점.. 2022. 3. 28.
매화, 산수유, 봄꽃들,,, 봄의 시작에 가장 아름다울 매화가 서울에도 피어나고 있습니다. 상암동 매봉산쪽인데 아직 만개하지는 않았네요. 그래고 피어난 매화꽃 사이로 벌들이 바쁘게 움직입니다. 샛노란 산수유도 그 자태를 뽐내구요~ 목련은 이제 꽃망울 올리며 매화와 산수유에 뒤를 이어 벚꽃과 함께 아름다운 봄날을 장식하려 준비합니다. 민들레는 어디서나 만날 수 있는 존재입니다...^^ 상암동 문화비축기지에는 개양귀비가 피어나 화려한 자태를 뽐냅니다. 미나리아재비와 물망초도 그 자태를 뽐내고 있네요...^^ 오스테오펄멈이라 부르는 꽃입니다. 저 멀리 아프리카가 원산지인 다년생 꽃인데,,, 외외로 국화과네요. 아름다운 화관이 꽃 가운데 이쁘게 자리잡았습니다. 이제 추웠던 겨울이 가고 아름다운 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2022. 3. 26.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