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가 남긴 기록들645

[Milan Studio] Model : L.Y.H Extra(2 Pics) 지난 토요일에 있었던 실내 촬영입니다. 원래는 야외촬영을 계획했지만... 기상청에 낚이는 바람에 실내에서 진행했습니다...^^ 촬영장소 : Milan Studio 2008. 6. 24.
[Milan Studio] Model : Amanda Remember(2 Pics) 작년 연말에 촬영했던 브라질 출신 모델 Amanda양입니다. 외국인을 처음 촬영해보는거라... 말도 안통하고 복잡한 요구조건에 당황하기도 했지만 그런데로 촬영은 잘 마무리했었군요. 갑자기 기억나서 살짝 리사이즈 및 언샵 마스크로만 손보고 포스팅합니다. 촬영장소 : Milan Studio 카메라 : Sony α-100, Tamron 28-75mm/F2.8, SAL 50mm/F1.4 2008. 6. 21.
Zalman CNPS9500 AM2 새로운 시스템에 사용할 CPU Cooler Zalman CNPS9500 AM2입니다. 제가 AMD 시스템을 주로 사용하다보니 쿨러들도 AMD용으로 구하게 되는군요...^^ 2008. 6. 17.
[Vito Studio] Model : L.Y.M Extra(1 Pic) 촬영일자 : 6. 6(금) 촬영장소 : 홍대거리 촬영주최 : Vito Studio 조금 분위기를 다르게 후보정을 해봤습니다...^^ 촬영 : Minolta α-7D, SAL 50mm/F1.4 2008. 6. 15.
헤링본 핸드 스트랩, 포토클램 플레이트...^^ α-7D에 달아줄 핸드 스트랩과 플레이트 구매했습니다. 핸드 스트랩은 고민 고민하다가 헤링본 제품으로 선택을 했네요. 리덕션 시리즈로 할려다가 넥 스트랩은 아르누보의 샤무드 제품을 맘에 들게 사용하는터라 그냥 블랙의 수수한 모델로 선택을 했습니다. 플레이트는 포토클램에서 나오는 양방향 다목적 플레이트인 PC-52UP2로 결정했습니다. 포트클램에서 나오는 바디별로 만들어진 것은 아니지만 다용도 플레이트중에서는 가장 얇고 장착 상태에서도 세로그립에서 착용감이 좋아서 저렴하면서도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2008. 6. 13.
첫 DSLR - Sony α-100 2007년 여름에 처음으로 큰 맘 먹고 샀던 첫 DSLR Sony α-100입니다. 그전에는 하이엔드 FZ-10을 2003년에 구매하여 사용했었지요. 주변 사람들 뽐뿌질에 사들였던 카메라지만... 지금은 수만여컷의 사진을 찍어주며... 메인 바디로서 많은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선명한 소니 로고... 저 게 미놀타였다면은 Dynax 5D였을까요...^^ 소니의 첫 DSLR이었던 α-100은 미놀타 Dynax 5D를 기반으로 한 바디였습니다...^^ 장착된 렌즈는 Tamron 28-75mm/F2.8 렌즈입니다. 주홍색의 알파로고... 이제는 길거리에 소니 바디가 정말 많이 보이더군요. 신형 바디들도 많이 나오고 Sony α-100은 이제 더이상 나오지 않는 바디이지만... 제 손에서는 아직 최신입니다. .. 2008. 6. 8.
싸게 산 레이저 크레이트 마우스...^^ 인터넷 쇼핑몰을 탐험하던 중에 발견한 레이저 크레이트 마우스 아바 번들 벌크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올라와서 실사용기 및 봉인용으로 2개를 구매했네요...ㅎㅎ 무지 종이 박스에 포장되어 옵니다. 따라오는 거 하나도 없습니다. 벌크니 당연한거죠...^^ 아바 로고가 확연합니다...ㅎㅎ 도색해버릴까 고민중입니다...ㅋ 하지만 후면에는 레이저 크레이트 로고가 확연합니다...^^ USB로 연결됩니다...^^ 레이저 특유의 디자인입니다...^^ 컴퓨터와 연결해 가동되는 모습입니다. 주황색으로 휠과 측면에 빛이 들어옵니다. 저렴하게 마련한 제품이라 좀 험하게 쓸 것 같아도 레이저 마우스가 어느정도 튼튼하니 잘 사용해야겠습니다. 2008. 6. 2.
롯데 Vs. 우리... 간만에 간 야구장...ㅎㅎ 오래간만에 야구장을 가봤습니다. 집과 가까운 목동 경기장이 우리 히어로즈 홈구장으로 사용되기에 야구 보기에 좋아졌네요...ㅎㅎ 촬영은 Minolta α-7D, Minolta 80-200/F2.8, Kenko 2x Teleconverter를 이용했습니다...^^ 롯데가 11:2로 승리했습니다. 오래간만에 간 야구장에서 응원하는 팀이 이기니 더욱 기분 좋네요...^^ 2008. 6. 1.
[야경] 선유교와 성산대교... 좀 예전에 찍은 사진이기는 하지만 올려봅니다...^^ 토요일 느즈막히 일을 마치고 퇴근하는 길에 들린 선유도와 한강 둔치에서 찍은 선유교와 성산대교입니다...^^ 촬영은 α-100, 17-35D/F2.8~4로 촬영을 했고... 삼각대는 맨프로토 055MF3, 포토클램 PC-36NS 볼헤드를 이용했습니다...^^ 사진 사이즈는 1024 x 685 사이즈입니다. 클릭해서 보세요...^^ 2008. 5. 30.
[Vito Studio] 고다미양 거의 달에 한 두번 정도 스튜디오 가서 실내촬영을 합니다. 개인적인 취미기도 하고... 거기서 만나는 사람들과 즐겁게 이야기도 하고... 전문적인 사진가들에게 배우기도 하고...^^ 더불어 이쁜 모델도 촬영을 하는 즐거움도 느끼지요. 이번 모델은 고다미양입니다. 아직 학생이고 참 이쁘게 촬영을 했네요...^^ 촬영은 Minolta α-7D, Sony α-100, Tamron 28-75/F2.8, Minolta 80-200/F2.8 Minolta 17-35/F2.8~4, Sony 50/F1.4로 촬영했습니다. 2008. 5. 24.
[2007 G★Star] 이가나양 작년 연말쯤에 있었던 2007 G★Star에서 촬영한 이가나양입니다. 당시에 넥슨 부스에서 나왔었는데... 뒷 배경이 너무 밝아서 노출 조정에 애를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당시에는 DSLR 사고 얼마 안지난때라...-_-);;; 리사이즈하고 커브값으로 밝기만 좀 보정했습니다. 2008. 5. 1.
Minolta α-7D - Minolta의 과거를 추억하다 - 미놀타하면은 필름 바디에 대한 추억을 가지신 분들이 많을 듯 합니다만... α-7D, α-5D로 대변되는 디지털 바디 또한 명품들이 많았지요. 다만 너무 장사를 못해먹는 바람에 사진기자재 사업부분을 소니에게 넘긴 것은 좀 아쉬울 따름입니다. 좋은 렌즈, 좋은 바디를 만듭에도... 불구하고요. 그래서 이미 Sony α-100을 사용하고 있음에도... 과감히 구형이지만 Minolta의 중급기였던 α-7D를 영입했습니다. 좋은 판매자분을 만나서 즐거운 기분에 극상의 바디를 구했네요...ㅎㅎ 2008. 4. 2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