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가 남긴 기록들643

[2008 P&I] 전예희양 4.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의 서울 국제 사진기기 및 이미지 전시회가 KOEX에서 열렸습니다. 토요일 하루 다녀왔지만... 좋은 장비들 좋은 모델들... 아마추어 사진사로서 즐거운 전시회가 열려서인지 재미있었습니다. 전예희양은 캐논 부스에서 모델로서 나왔습니다. 송지나양와 서로 교대로 했는데... 정작 송지나양 사진은 없군요...-_-);;; 모델로서 전예희양은 정말 손색없는 특급 모델입니다...^^ 가로 사진의 사이즈가 세로 사진보다 작습니다. 유의해주세요...^^ 2008. 4. 15.
[Milan Studio] 반가히양 좀 지나기는 했지만... 예전 초창기 스튜디오 출사시에 찍었던 반가히양... 색다른 매력이 남다른 그녀입니다...^^ 갑작스런 촬영 요청에도 밝게 잘 응대했던 그녀~~~ 2008. 4. 14.
[Milan Studio] 이소윤양 지난 2월에 제가 실내 촬영을 주로 다니는 밀란 스튜디오 촬영한 이소윤양입니다. 모델을 오래 하지않은 신인입니다만... 신인답지 않게 밝은 촬영을 했네요...^^ 가로 사진은 클릭해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만... 제대로 될려나 모르겠네요...^^ 사진이 좀 어두운 것은 조명을 한 쪽을 강하게 한 쪽은 약하게 주고 촬영한 것입니다...^^ 생기발랄 깜찍한 모델이에요...ㅎㅎ 다음에 또 촬영할 기회가 있겠지요...^^ 2008. 4. 4.
대구 슈퍼카 전시회 방은영양 마찬가지로 대구에서 찍었던 방은영양입니다. 구지성양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던 모델이죠.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모델이고 스튜디오에서 몇 번 촬영했던 기억이 있는 모델입니다. 이쁜 미소가 참 잘 어울리는 모델이죠...^^ 이 날 사람많을 줄 알고... 망원 물리고 갔다가 정말이지...ㅠㅠ 차라리 광각이랑 표준 줌 하나가지고 가는 게 더 나을뻔 했네요. DSLR α-100 with Minolta 80-200/F2.8, Sony HV-56AM 2008. 4. 3.
대구 슈퍼카 전시회 구지성양 지난 30일에 친한 후배와 함께 대구 슈퍼카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이동과 길막힘이라는 환경적 조건때문에 오랜 시간을 있지는 못했지만 모델 촬영이라는 목적은 달성했네요...^^ 사진은 가급적이면 클릭해서 보세요...^^ 잠깐 이나마 일상을 머리 속에서 지우고 셔터를 누를때마다 즐거움이 느껴지던 하루였습니다...^^ 좋지않은 여건에도 밝은 모습으로 촬영에 임하던 구지성양 또한 이쁘더군요...^^ DSLR α-100 with Minolta 80-200/F2.8, Sony HV-56AM 2008. 4. 3.
알백이 렌즈 라인업~~~~ 현재 제가 보유중인 장비들입니다...^^ 알백이는 얼마전에 수리를 마친터라 교환된 부분에 푸른색 테이프가 붙어있네요...ㅎㅎ 좌로부터 KM 17-35(D)/F2.8~4, Minolta 80-200/F2.8 앞에는 Sony SAL50/F1.4, Kenko MC-2 Converter, Sony α-100, Sigma 105 Macro/F2.8, Tamron 28-75/F2.8, Sony Speedlight HV-56AM입니다. 처음에 바디만 사고 번들 렌즈 빌려서 사용했는데 이제는 다양한 화각을 갖춘 렌즈 집단이 되었네요...^^ 2008. 3. 22.
그냥 다시 시작할랍니다...-_-)a 하도 관리를 안했더니 엉망진창이어서... 이왕하는거 새로 싹 정리하고 다시 시작할랍니다...ㅠ_ㅠ (기존 자료는... 뭐 포기죠...-_-a) 이미지는 1280 x 1024 소니 알파 배경화면중 한 장...ㅎㅎ 2008. 2. 9.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