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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era Device51

[Lens] Sigma 85mm/F1.4 Sigma에서 새로이 출시한 85mm/F1.4 렌즈입니다. 무게 725g, 조리개1.4~16을 지원하는 85mm 텔레포토 렌즈입니다. SRD 렌즈가 1매 들어있고 시그마 특유의 렌즈 코팅으로 되어 화질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최근 시그마가 35mm, 50mm에 이어 85mm 렌즈를 출시하면서 단렌즈 라인업을 갖추면서 렌즈 라인업을 충분히 갖추고 있어서 캐논 및 니콘의 고급 렌즈 라인업을 대체할만한 좋은 렌즈를 출시하고 있습니다. 85mm 핀 테스트입니다. 중간에 있는 라이터에 정확하게 핀이 맞아 있습니다. 간만에 좋은 렌즈 하나 구입했네요. 2010. 11. 5.
[Lens] Tamron 17-35mm/F2.8-4 Tamron 17-35mm F 2.8 ~ 4 for Canon EF Mount 캐논 마운트의 탐론 17-35입니다. 저렴하면서 쓸만한 광각 렌즈죠. 가을 및 겨울 풍경 시즌 대비해서 하나 구입했습니다...^^ 2010. 10. 17.
Canon 70-200mm/F4L IS USM Canon 70-200mm/F4L IS USM 지난 9월중순에 영입한 형아백통입니다. 아빠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망원 화각에서 마음놓고 사용할 수 있네요. 2009. 10. 24.
Seculine Interval 유선 릴리즈 저렴하게 하나 구한 인터벌 유선 릴리즈입니다. Seculine이라는 제품으로 국산입니다. 다양한 제품으로 나오기에 카메라 모델에 맞는 제품을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저는 1D Mark III에 맞는 i02 제품으로 구했습니다...^^ 구성품은 릴리즈 본체, CR2032 전지, 전지 덮개, 케이블, 설명서로 단촐합니다. 전지를 넣고 작동시키면 사진과 같이 나옵니다. 사진상에서는 잘 보이게 백라이트를 켰습니다. 인터벌, 벌브를 모두 지원하며 캐논용 정품에 비해 엄청나게 저렴한 가격인지라 큰 부담없이 구입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온/오프라인에서도 구하기가 쉽구요. 필요하신 일이 있다면 하나정도 구비하고 있으면 좋은 제품입니다. 2009. 8. 13.
[Speed Light] Canon 580EX II Canon Speedlight의 주력 580EX II입니다. 막삼이 구매후... 당분간은 지를 일 없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없으니 아쉬워서 구입했습니다. 물량이 적어서 구매에 시간이 많이 걸렸네요. 2009. 6. 1.
막삼의 첫 렌즈 24-70mm/F2.8L USM 얼마전 영입한 Canon 1D Mark III의 첫 렌즈는 바로 24-70mm/F2.8L USM 렌즈입니다. 캐논의 가장 대표적인 표준 줌 렌즈이며 가장 많이 사용되는 렌즈죠. 매물이 없어 구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네요...^^ 2009. 5. 16.
Canon EOS-1D Mark III 새로운 바디로 시작합니다. 얼마전에 알파 마운트를 떠나 이제 새로운 마운트의 바디로 넘어왔습니다...^^ 캐논의 자존심인 1D Mark III입니다. 크롭이면서도 매력적인 비율(FF에 가장 근접한 크롭바디) 그리고 고속연사, 캐논만의 강력한 동체추적기능까지 기능적으로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는 바디죠. 비록 알파 마운트를 떠나 캐논 EF마운트로 왔지만... 그래도 알파 마운트에 정이 가는 것은 어쩔수 없네요. 2009. 5. 13.
[Lens] MINOLTA 35-105mm/F3.5-4.5 Zoom Lens 얼마전에 구한 ALPHA-9000에 사용하려고 구한 미놀타 35-105/F3.5-4.5 렌즈입니다. 1988년에 출시된 렌즈입니다. 화각은 보시다시피 35mm부터 105mm입니다. 렌즈 지름은 55mm입니다. 금속 마운트입니다. 접점은 5개... 알파 마운트의 모든 바디에 대응됩니다. 55mm 필터가 없어서... 집에서 굴러다니는 후지야마 MC-UV를 찾아서 장착했습니다. 미놀타 바디에 미놀타 렌즈입니다. 잘 어울립니다...^^ 원래... 가변 조리개 렌즈는 17-35말고는 없었는데... 이번에 하나 더 생기게 되었네요...^^ 2009. 4. 3.
A9000을 위한 필름 선택~~~ 얼마전에 영입한 A9000을 위해서 필름을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오래간만에 다시 필름으로 찍어볼 첫 롤도 장전했습니다...^^ 정말 오래간만에 찍어보는 필름인지라...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네요...^^ 저렴한 가격에 선택한 DNP 센츄리아 컬러네거티브 필름입니다. 36장, ISO-200이며 총 10통을 저렴하게 구했네요. 흑백필름으로는 아그파 APX 프로페셔널을 구했습니다. 36장, ISO-100입니다. 이 한 통 가격이 4,000원을 넘습니다. 정말 ㅎㄷㄷ한 가격이네요. 그래도 흑백의 느낌은 정말 디지털이 따라가지 못하는 필름만의 매력이 아닐까요...ㅎㅎ 이제 조만간에 필름으로 사진을 남기기 위해 움직여야겠습니다...ㅎㅎ 2009. 2. 28 Minolta ALPHA-7 Digital AF.. 2009. 3. 1.
Minolta ALPHA-9000 SLR Camera 계획은 오랜동안 했지만 이제서야 영입한 새로운 카메라 가족... Minolta ALPHA-9000입니다...^^ 오래된 과거의 장비이지만... 지금도 좋은 사진을 이 카메라로 찍어내시는 작가분들이 많지요...^^ 저도 이제 죽어라 연구하고 공부해서 좋은 사진 찍어야겠습니다...^^ 2009.2. 22 Minolta ALPHA-7 Digital AF™/ALPHA 2009. 2. 22.
Welcome 24-70ZA 드디어 칼 자이스의 첫번째 고정 조리개 줌 렌즈인 24-70ZA를 영입했습니다...^^ 촬영장비 : Minolta α-7D, 50mm/F1.4 2008. 7. 18.
헤링본 핸드 스트랩, 포토클램 플레이트...^^ α-7D에 달아줄 핸드 스트랩과 플레이트 구매했습니다. 핸드 스트랩은 고민 고민하다가 헤링본 제품으로 선택을 했네요. 리덕션 시리즈로 할려다가 넥 스트랩은 아르누보의 샤무드 제품을 맘에 들게 사용하는터라 그냥 블랙의 수수한 모델로 선택을 했습니다. 플레이트는 포토클램에서 나오는 양방향 다목적 플레이트인 PC-52UP2로 결정했습니다. 포트클램에서 나오는 바디별로 만들어진 것은 아니지만 다용도 플레이트중에서는 가장 얇고 장착 상태에서도 세로그립에서 착용감이 좋아서 저렴하면서도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2008.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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