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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era Device51

첫 DSLR - Sony α-100 2007년 여름에 처음으로 큰 맘 먹고 샀던 첫 DSLR Sony α-100입니다. 그전에는 하이엔드 FZ-10을 2003년에 구매하여 사용했었지요. 주변 사람들 뽐뿌질에 사들였던 카메라지만... 지금은 수만여컷의 사진을 찍어주며... 메인 바디로서 많은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선명한 소니 로고... 저 게 미놀타였다면은 Dynax 5D였을까요...^^ 소니의 첫 DSLR이었던 α-100은 미놀타 Dynax 5D를 기반으로 한 바디였습니다...^^ 장착된 렌즈는 Tamron 28-75mm/F2.8 렌즈입니다. 주홍색의 알파로고... 이제는 길거리에 소니 바디가 정말 많이 보이더군요. 신형 바디들도 많이 나오고 Sony α-100은 이제 더이상 나오지 않는 바디이지만... 제 손에서는 아직 최신입니다. .. 2008. 6. 8.
Minolta α-7D - Minolta의 과거를 추억하다 - 미놀타하면은 필름 바디에 대한 추억을 가지신 분들이 많을 듯 합니다만... α-7D, α-5D로 대변되는 디지털 바디 또한 명품들이 많았지요. 다만 너무 장사를 못해먹는 바람에 사진기자재 사업부분을 소니에게 넘긴 것은 좀 아쉬울 따름입니다. 좋은 렌즈, 좋은 바디를 만듭에도... 불구하고요. 그래서 이미 Sony α-100을 사용하고 있음에도... 과감히 구형이지만 Minolta의 중급기였던 α-7D를 영입했습니다. 좋은 판매자분을 만나서 즐거운 기분에 극상의 바디를 구했네요...ㅎㅎ 2008. 4. 25.
알백이 렌즈 라인업~~~~ 현재 제가 보유중인 장비들입니다...^^ 알백이는 얼마전에 수리를 마친터라 교환된 부분에 푸른색 테이프가 붙어있네요...ㅎㅎ 좌로부터 KM 17-35(D)/F2.8~4, Minolta 80-200/F2.8 앞에는 Sony SAL50/F1.4, Kenko MC-2 Converter, Sony α-100, Sigma 105 Macro/F2.8, Tamron 28-75/F2.8, Sony Speedlight HV-56AM입니다. 처음에 바디만 사고 번들 렌즈 빌려서 사용했는데 이제는 다양한 화각을 갖춘 렌즈 집단이 되었네요...^^ 2008.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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